REVIEW (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스페이스 버클리미드3 NZS99F00 카키 이번에 대학교 산악부에 가입해서 새로 등산화를 구매했다.근데 너무 등산화스러운 건 싫고, 너무 비싼 것도 학생이라 부담되는지라 적당한 타협점에서 버클리미드3를 선택했다. 신발 박스. 색은 4가지가 있는데 카키색이 가장 이쁜 것 같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정가의 반값정도. 버클리미드3는 정확히는 등산화가 아니라 트레킹화이다.그래도 발목까지 잡아주는 미들형에, 트렌디한 디자인 덕에 개인적으로 노스페이스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신발이라 생각한다. (인터넷 구입 시 기준) 신발 박스 속 구성품이다. 빨간색 끈도 여분으로 증정하는데, 역시 기본으로 끼워져있는 주황색이 가장 잘 어울린다.적당히 등산화스럽고 캐쥬얼하다. 갑피재료는 천연 소가죽이란다.사이즈는 일반적은 운동화도 280을 신는데, 버클리미드도 끈을 .. 이글코리아 MC 수정테이프 초미니 사이즈 수정테이프. 립밤과 비교해도 요정도. 단점이라면 역시 작은만큼 테이프 길이가 넉넉치 않다는 점. 필통에 휴대하기엔 이만한게 없다. 간단히 한 글자정도 지울 때는 요놈이 딱이다.별거 아니지만 디자인이 딱 내 스타일이라 올려본다. 지극히 MUJI(무인양품)스러운 디자인. 마우나로아 허니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Mauna Loa Honey Roasted Macadamias) 이제는 땅콩회항으로 너무 유명해진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사건 당시엔 인기가 많아서 허니 로스티드는 구하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왠만하면 다 판다. 칼로리 덩어리. 사이즈가 상당히 작다.이거 한 통이 8,900원이니 개당 100원 잡고 먹어야한다. 조심조심 먹음직스러운 마카다미아. 첫 느낌은 정말 맛있다까진 아닌데,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간다.절제력이 필요하다. 한 알에 피 같은 100원. 샌디스크 울트라 USB 3.0 (SanDisk Ultra USB 3.0) 이제 USB 3.0도 보편화되었고, 우리집 데스크탑 2대와, 이번에 구매한 노트북 모두 USB 3.0을 지원하는지라새로 3.0 USB를 구매했다. 32GB짜리 3.0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건 야동 저장용, 요거는 개인용. 패키지 뒷면.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다. 슬라이드 형식. USB 뒷면. 푸른 3.0 필립스 비자퓨어맨 클렌징 디바이스 (Philips VisaPure Men) 요즘 클라리소닉같은 진동 클렌져가 유행인 듯 하다.굳이 세안에 이런 것 까지 필요할까 싶은데, 왠지 없으면 손해 보는 기분이고 해서 구매해봤다.검색해보니 클라리소닉은 자극은 약한데 클렌징이 덜 되는 느낌이라면, 비자퓨어맨은 클렌징은 잘 되는데 자극이 강한 편이라는 듯 하다.기왕 클렌징하는거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클라리소닉 대신 비자퓨어맨을 선택했다. 이미 전기면도기로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고 신뢰가 간다. 비자퓨어맨의 정가는 239,000원인데 출시 당시에 비해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최저가 1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리필 브러쉬는 개당 2만원 정도. 방수는 필수. 충전기가 무선이라 마음에 든다.정확히는 무선은 아니고 양옆 접점 2개로 충전되는 방식이다. 기본 제공 브러쉬는 일반용, 민.. 라미 비스타 만년필 EF (Lamy Vista EF) 대학교 새내기 기념으로 장만한 만년필.라미 만년필 중 가장 기본적인 모델인 라미 비스타. 케이스는 무지 종이로 한 번 덮여있다. 겉 종이포장을 벗긴 모습.은색 LAMY 로고부분은 금속 느낌나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패키징이라 생각한다. 옆면에는 모델명과 닙에 대해 표기되어있다. 팜플렛이 하나 들어있고 라미 비스타 본체와 카트리지 2개가 보인다.블루 1개와 블랙 1개가 같이 제공되는데, 블루가 하나 장착된 상태이다. (카트리지 입구가 뚫려있진 않음. 즉, 사용하지 않은 새 것) 라미 비스타와 사파리의 가격이 같기 때문에 보통 투명한 비스타보다는 사파리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나는 이전에 비스타 만년필 차콜과 레드를 써보았기에, 이번에는 색다르게 비스타를 써보기로 했다.예전부터 데몬.. 비프렌드 아이매직 GKEYBOARD IGK1 플린저 키보드 로지텍 무선 키보드를 잘 쓰고 있는데 최근 키가 꼬인다고 해야되나 멋대로 움직이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서 새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비프렌드 아이매직 GKEYBOARD IGK1인데요, 요즘 PC방에 가면 왠만한 시설 좋은 PC방에서는 다들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도 처음 PC방에서 써보고 기계식 키보드인가 싶었는데. 플린저 방식이라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키감은 기계식 못지 않게 좋은 편입니다.지금 리뷰도 이 키보드로 작성 중인데, 확실히 기존 키보드에 비하면 소음은 적지만 치는 맛이 있네요. ^^ 패키지를 벗긴 모습입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인지 패키지 자체는 아주 단순합니다.박스도 일반 무지 박스를 사용하구요. 보통 PC방에 많이 납품되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첫 인상은 키보드가 생각보다 .. 필슨 260 오터그린 (FILSON 260 Otter Green) 11번가에서 주문한 필슨 260이 도착했습니다.정가는 140달러인데, value는 100달러로 적혀 왔네요. 비닐에 잘 포장된 필슨. 첫 인상은 '생각보다 크다' 였습니다.에코백 정도 사이즈를 생각했는데, 그 두 배는 되는듯합니다. 비교하기 쉽게 갤럭시 노트를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필슨 태그.필슨하면 떠오르는 색은 탄이지만, 아무래도 매치하기엔 오터그린이 가장 무난하죠. 가죽 스트랩. 끈 길이만 30cm에 달할 정도로 긴 편입니다.때문에 계단을 올라갈 때나 경사진 곳에서는 백이 땅에 닿을 수도 있습니다. 필슨은 참 복블복인게, 마감이 좋은 것도 있고 이렇게 개판인 제품들도 많습니다.어떤 분은 3개를 주문해 가장 좋은걸 고르고 나머지 2개를 반품하기도 하더군요. 필슨 탭입니다. 종이에 영수증 비스무리하게 ..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