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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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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노모스 (NOMOS) 시계 최근 알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린 노모스 시계입니다. 물론 5달러도 안되는 가품이라 퀄리티는 크게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완전 가까이서 보지 않는 이상 노모스 기분도 낼 수 있고, 상당히 이쁩니다. 5달러에 버클 로고까지. 중국은 참 무섭습니다. 백은 누가 봐도 가품이지요. 가죽줄에도 노모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제뉴인 레더라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용두에 노모스 로고가 없어, 시계를 좀 안다하면 바로 가품인게 들통나겠지만, 자기 만족용으론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노모스맛을 맛 볼수 있는게 행운이지요. https://coupa.ng/bQxAzm (관부가세포함) Nomos Tangente 38 Galvanized White Silver-plated Dial Mens Watch..
샤오미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작은 사이즈 스피커가 필요해 하나 구매했습니다.배송비 포함 만오천원도 안 되는 착한 가격! 정말 작은 크기입니다. 무게도 가볍구요. 뒷면은 러버 소재라 조금 저렴해보이기도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핀은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고 300mA 배터리라 충전도 빨리 되지만,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가 점등됩니다. LED로 충전 상태도 확인 가능합니다. 측면에 구멍이 하나 있긴 한데, 정확히 무슨 기능을 하는진 모르겠군요 아이폰과 페어링해 잠깐 들어보았는데, 크기에 맞지 않게 최대 출력이 엄청 빵빵합니다.블루투스 버전도 높아서 페어링을 하면 스마트폰으로 스피커의 남은 배터리 잔량도 확인 할 수 있구요.소리도 아예 못 들을 정도도 아니고 준수한 편이구요. 저렴한 가격에 휴대하..
몰스킨 볼란트 포켓 군대에서 쓸 메모장으로 몰스킨 볼란트 포켓을 구매했습니다.작은 사이즈 2개 묶음으로 만원 정도. 정말 한 손에 잡히는 '포켓' 사이즈 입니다. 그레이와 블랙에 가까운 컬러가 한 쌍입니다. 몰스킨은 내가 쓰는 책이기에 책에 쓰이는 ISBN 코드가 바코드에 있습니다. 몰스킨의 특징인 잃어버린 제품을 찾아주면 보상해준다는 칸입니다. 후면엔 자세히 보면 몰스킨 로고가 보일 듯 말듯 음각으로 새겨져있습니다.실제로 받아보면 장수도 얼마 안되고 이게 만원씩이나 해? 싶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몰스킨.
카시오 F-91W (군인 시계 추천) 군대에서 막 찰 시계를 알아보던 중 결국 카시오의 F-91W 모델을 구매했습니다.지샥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개인적으로 지샥 같은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사회에 나가서 지샥을 찰 일도 별로 없을 듯 하여저렴하고 내 눈에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시계를 고르다 카시오의 F-91W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네모난 각진 디자인입니다. 일반적인 시계에 비해 용두가 작아 손목에 닿지 않기에 훈련시에도 편할 듯 합니다.참고로 이 모델은 카시오에서 91년도에 출시한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그리 촌스러운 느낌이 안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A168 모델과 상당히 흡사합니다.모두 4버튼이 아닌 3버튼인데, 조명이 기능 조작의 기능도 같이 합니다.A168을 차고 군에 가도 되지만, 라이트가 고장났기도 하고 무엇보다 ..
에어 조던6 인프라레드 로우 768881-123 난생 처음 사본 조던 농구화입니다.힙합열풍에 따라 힙합정신으로 지른 조던.죽기 전에 한 번 쯤은 조던 신어보고 죽어야하지 않겠습니까? ^^ 조던6의 경우 정사이즈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10(280) 정사이즈로가니 딱 맞습니다. 박스 스탬핑이 있어야 정품 ^^ 박스가 까만게 멋있네요 흰색이 돋보이는 조던6 인프라레드 색상입니다.로우컷이라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앞에서 봐도 정말 이쁩니다. 검정 끈조이개가 나름 포인트네요 구멍이 많아 나름 실용성도 있어 보입니다. 뒷부분의 점프맨 로고입니다.흰색 실이라 잘 보이지 않는데, 검정색이였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이즈는 스티커로 붙여져있습니다. 바닥입니다. 한 번 신어서 더러운 점 양해를 ^^ 인프라레드의 포인트 부분! 이 신발을 신는 날이면 ..
바이엘 멕스포스 셀렉트겔 우리 집에서 이걸 쓰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일주일 전쯤 밤에 부엌에 갔는데 가스레인지 밑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보이는거다. 아파트에 15년 이상 살면서 한 번도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는데, 그 날 집에서 본 바퀴벌레는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너무 징그러워서 바퀴가 나온 다음 날은 부엌에 가는 것도 무서웠다. 하여튼 이 멕스포스 셀렉트겔은 방역업체에서도 1순위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평을 들어봐도 왠만하면 바퀴를 박멸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제품이다. 유사품이 많은지 패키지 안쪽에 정품 도장도 찍혀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20g. 하지만 콩알만큼 짜서 쓰기 때문에 이거 하나 사두면 적어도 유효기간 안에는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믿고쓰는 헨켈과 바이엘! 단순히 약만 구매해선 안되고 먹이통도 구매해야한다..
캉골 1523 LEGO PRINT T-SHIRTS 무신사를 끊던가 해야지..집에 있는 맨투맨만해도 열개가 넘어가네요. 자그마한 캉골 15' F/W 룩북도 들어있네요 개봉도 안했는데 이쁨 작렬입니다. 녹색 맨투맨은 처음인데, 간만에 정말 이쁜 맨투맨을 득했네요. ^^ 가격은 확실히 조금 비쌉니다. 그만큼 클론이 되기 어렵다는 것은 장점 아닌 장점 실제 색상과 비슷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뒷못부분의 디테일한 자수. 안쪽 디테일 하단 디테일 필자의 경우 172/57인데 L 사이즈를 구매했더니 루즈하게 딱 맞습니다.마른 체형이라 일부러 루즈하게 입는 편인데, 정말 저스트사이즈입니다. 강추!
스타벅스 하와이 / 와이키키 시티 머그 스타벅스는 참 마케팅을 잘 하는 듯 합니다.전혀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한정이다보니 언제 한 번 다시 와보겠냐는 생각에 머그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와이키키 머그와 하와이 머그.두 머그 모두 색감이 참 이쁩니다. 산뜻한 느낌의 와이키키 머그. 무지개, 야자수가 돋보이는 하와이 머그. 손잡이 부분에 로고가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약 11달러의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기념품으로서는 이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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