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 성애자 필자가 외출 시 항시 휴대하는 것들이다. 어쩌다 보니 모두 검정색이라 한 곳에 모아놓고 찍어보았다.참고로 하나같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먼저 항시 착용하는 안경.타테오시안의 부토니에 제품인데, 주위 사람들 중 비슷한 테도 없고 유니크해서 마음에 들어하는 테이다.개인적으로 둥근 안경을 좋아하기도 하고, 브릿지가 금속으로 되어있고 문양도 들어가있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든다.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4.3년 전부터 잠깐 아이폰5S를 쓴 것을 제외하면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하고 있다.S시리즈는 S2, S3, S4 순으로 써보았고 노트 시리즈는 2를 제외한 노트1, 노트3, 노트4 순으로 써보았는데개인적으로 나에게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고, 내 라이프스타일에 알맞다는 생각이다. 아마 다음 스마.. 아디다스 S27563 / 칼하트 포켓티 / 커스텀어클락 카모 반바지 아디다스가 정말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하는 것 같다.'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한 것은 아닌데, 마침 반팔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없고, 색감도 깔끔하고 좋아서 보자마자 질러버렸다. 95 정사이즈. 나름 아디다스인지라 소재도 좋은 듯 하다. 칼하트 온라인 스토어 적립금이 소멸된다길래 탈탈 털어 산 칼하트 포켓 반팔티와 커스텀어클락 카모 반바지.이번에 산 세 가지 옷 모두 마음에 든다.로맨틱, 성공적. 갤럭시노트4 배터리킷 (EB-KN910BWKG) 최근 노트4로 기변해서 구매한 노트4 배터리킷.왜 기본 구성품에 배터리를 안 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패키지는 평범 배터리와 배터리 거치대가 모두다. 인터넷에서는 배송비 포함 2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에서 얼핏 가격 본 적이 있는데 4만원이던가? 하여튼 많이 비싸더라. 토스 우산 (Totes Umbrella) 버스에서 일 년 넘게쓰던 우산을 잃어버려 새로 구매했다. 나름 정도 들었고 전혀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던 우산인데, 안타깝긴 하지만 기분 전환 겸 새 우산을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그래서 예전에 써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 totes사의 우산을 다시 구매. 패키지가 세련되졌다. totes는 미국 회사다. 자동우산을 써본 뒤로는 자동만 고집한다.수동 쓸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무난한 디자인에 무난한 색상. 벨크로 면적이 넓어 좋다. 면적이 좁으면 오래 쓸 경우 접착력이 금방 약해져 수명을 다한다. 고급스러운 버튼부. 로고도 깔끔깔끔. 앞부분 요 스프링이 자동 우산의 비밀. 양산 기능도 있어 자외선 차단도 문제 없음. 펼친 모습. 휴대폰과 비교해도 컴팩트한 사이즈. 간만에 마음에 드는 우산을 .. 4월 펜 지름 간만에 펜지름.제트스트림 프리미어는 저번에 두 자루를 샀었는데, 한 자루는 내가 쓰고 한 자루는 친구줬다.그래서 또 하나 집에 쟁여두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선물하기 딱 좋은 펜인 것 같다. 에너겔도 간만에 하나 사고. 20cm 깔끔한 아크릴자도 구매.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 추억을 살려 하이테크도 하나 샀다. 하이테크 특유의 투명한 바디가 너무 좋다. 투명덕후.예전엔 분명 인터넷에서 천원 후반대에 팔던 기억이였는데, 요즘엔 인터넷도 보통 2500원이고 오프라인은 4천원에 파는 곳도 많은 듯 하다.옆에 있는 제품은 하이테크 신제품인 마이카인데 여성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이라 캡에는 보석 느낌도 나게끔 되어있고 이쁘긴 한데, 왜 굳이 여성을 타겟으로 했는지 잘 모르겠다. 오리지널 하이테크와 마이카의 .. 러비더비 주와유노엘 향수 이번에 면세점에서 산 딥디크 필로스코스 고체향수 향이 마음에 들어서 스프레이 향수로 사려고보니 가격이 만만치않다.그런데 이런 명품 향수들을 카피한 향수들도 많이 있더라. 그 중에 상품 설명이 가장 믿을만해 보이는 러비더비 향수를 시험삼아 구매해봤다.가격은 위메프에서 배송비 포함 만원. 그냥 장난으로 시도해볼만 한 가격이다.패키지는 되게 고급스럽다. 프랑스 명품 향수같은 패키징. 포장도 나름 괜찮다. 무광 하얀 유리병이라 다소 밋밋한 느낌. 주와유노엘에 대한 설명. 딥디크 필로스코스랑 같다고 보면 된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편하다. 다른 향수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작은 크기. 스프레이 분사캡도 이태리에서 수입한 제품이라 넓고 고르게 분사된다. 실제 딥디크 필로시코스 향과 비교해도 거의 흡사하다.. 허니버터칩 대체 요게 뭐라고.드디어 먹어봤다. 도서관 가는 길에 마트 앞에 대놓고 진열해놨던데, 홈런볼이나 오사쯔에 묶어 팔고 있었다.가격은 어마어마한 5,500원이였지만 이걸 살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반가워서 덥썩 구매했다. 맛은 예전에 일본에서 사온 시아와세 버터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국내판 허니버터칩을 맛 볼수 있었단것에 의미를!그나저나 만든지 10일 된 과자가 돌아다니는걸보면 순환률이 정말 장난 아닌가보다. 울산 달동 바르다 김선생 집 앞에 새로운 김밥가게가 생겼다.근데 가격이 장난 아니다. 제일 싼 김밥이 3,200원, 심지어는 김밥 한 줄에 4,800원짜리도 있다.더 놀라운건 이런 김밥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나도 궁금해서 사봤다.일반 김밥 두 줄과 갈비만두. 요렇게 만원이 넘는다.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20-30분 걸린다길래 집에 왔다가 다시 찾아왔다. 김밥 한 줄은 딱 10개로 썰어져있다.밥보다 토핑(?)이 속에 꽉 차있다. 맛은 지금껏 먹어본 김밥 중에 가장 깔끔하고 좋았다. 갈비만두. 10개 4천원.가격은 비싸지만 어찌됬건 맛있다. 하지만 김밥 한 줄 먹으려고 3분 넘게 기다리면서 사기는 싫다. 끝.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