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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스 우산 (Totes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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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일 년 넘게쓰던 우산을 잃어버려 새로 구매했다.

나름 정도 들었고 전혀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던 우산인데, 안타깝긴 하지만 기분 전환 겸 새 우산을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예전에 써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 totes사의 우산을 다시 구매.



패키지가 세련되졌다.



totes는 미국 회사다.



자동우산을 써본 뒤로는 자동만 고집한다.

수동 쓸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무난한 디자인에 무난한 색상.



벨크로 면적이 넓어 좋다. 면적이 좁으면 오래 쓸 경우 접착력이 금방 약해져 수명을 다한다.



고급스러운 버튼부.



로고도 깔끔깔끔.



앞부분



요 스프링이 자동 우산의 비밀.



양산 기능도 있어 자외선 차단도 문제 없음.



펼친 모습.



휴대폰과 비교해도 컴팩트한 사이즈. 간만에 마음에 드는 우산을 사서 마음에 든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뭐 오래 쓰고 뽕 뽑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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