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오미 하이브리드 이어폰 (피스톤4) 샤오미에서 피스톤 3에 이어 하이브리드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BA드라이버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들어간 제품으로, 몇 년 전만하더라도 족히 10만원은 줬어야 할 스펙의 이어폰을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샤오미 정말 무섭네요. 주변기기 시장을 다 잡아먹을 기세입니다. 기본 반투명 비닐포장을 벗긴 모습입니다. 후면 패키징입니다. 제조는 1MORE DESIGN에서 하는 듯 합니다. 종이 포장을 벗긴 모습. 기존 피스톤3는 이어팟처럼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제공되었으나 이번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종이 패키징으로 되어있네요.개인적으론 이 방법이 환경도 아끼고 좋은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일일이 감아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안에는 중국어로 된 설명서와 이어폰이 잘 포장되어있습니다. 이어캡입.. 애플 정품 아이폰6S 라이트닝 독 (Apple Lightning Dock) 가격이 어머니가 없는게 아닐까 의구심이 드는 애플 정품 라이트닝 독입니다.애플스토어 정가는 59,000원. 아직 오프라인 매장엔 파는 곳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제조년월도 이번 달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 패키지 뒷면입니다. 주황 화살표를 따라 찢으면 개봉할 수 있습니다. 새 것을 개봉할 때의 쾌감이란~ 애플은 악세서리 하나도 패키징이 예술입니다. 라이트닝 단자부분입니다. 몇 번 움직여봐도 크게 흔들림이 없는 걸로보아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부러지거나 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애플 1년 보증이 적용되는 제품입니다. 아이폰6S의 네 가시 색상에 따라 독도 4가지 색상으로 나왔는데요,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택했는데 색상 매칭률의 거의 99%입니다. 바닥은 고무로 되어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뒷부분의.. 원세븐나인 휴대폰 거치대 OneSevenNine 원목 휴대폰 거치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원목이지만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고 깔끔한 로고가 마음에 듭니다. 처음 개봉시에는 조금 냄새가 났지만 하루가 지나면 금새 날아갑니다. 제품에는 찍힘이나 까짐 없이 마감은 좋은 편입니다. 특이점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게끔 자석이 붙어있습니다. 휴대폰을 거치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어 홈버튼을 누르기도 좋습니다. 자석에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잘 붙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잘 붙지 않는 편입니다. 만원대 초반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거치대를 구매할 수 있다니 만족스럽습니다.이 브랜드의 케이스도 제 취향이 많더군요. (저는 생폰주의자라 살 일은 없겠지만) theALU Ruler WATERDROP 알루미늄 자 알루미늄 문구류를 전문으로 만드는 theALU사의 Waterdrop 알루미늄 자.16cm와 31cm를 구매해보았다. 16cm와 31cm간의 무게 차이가 상당히 나는지라 가격도 2배 차이이다.16cm는 가벼워서 일반적인 알루미늄 자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31cm는 '자'임을 감안하면 무거운 수준. 16cm의 경우 기대 이하. 높은 가격에 비해 무게감도 없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자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 뒷면에 인치로 측정가능한 점은 가끔 유용하게 쓰일 듯. 측면에서 보면 자의 모양이 물방울 형상이라 자를 잡기가 쉽다.하지만 책상 바깥쪽으로 끌어당겨 잡는게 일반적인지라 이 자를 사용할 때도 그렇게 잡게 된다. 30cm의 경우 비싸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실하기에 하나 쯤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 아이폰6S 스페이스 그레이 개봉기 SKT에서 2년 약정이 만료되어 새로 구매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가 질리기도 했고, 곧 군대에 갈 예정이기에 중고가격이 비교적 잘 되는 아이폰으로 구매했다. 16GB는 도저히 못쓸 것 같아 64GB로. 개봉하면 영롱한 빛깔을 내는 아이폰6S가 보인다. +_+ 기본 구성품. 스티커와 SIM 카드 핀. 6에 비해 살짝 묵직하다. 개인적으론 폰이 너무 가벼운 것 보단 적당히 무거운게 좋음. 뒷면. 대부분 6S 구입자는 로즈골드를 사지만 남자는 닥치고 블랙인거다. 한국어로 일단 설정해서 며칠 사용한 후, 지금은 영어로 사용 중. 이제는 앱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이동할 수도 있다.잡스 시절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현재 3일째 사용 중인데 5S때에 비하면 아주 만족스럽다. 특히나 커스텀 키보드 지원이.. 에어 조던6 인프라레드 로우 768881-123 난생 처음 사본 조던 농구화입니다.힙합열풍에 따라 힙합정신으로 지른 조던.죽기 전에 한 번 쯤은 조던 신어보고 죽어야하지 않겠습니까? ^^ 조던6의 경우 정사이즈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10(280) 정사이즈로가니 딱 맞습니다. 박스 스탬핑이 있어야 정품 ^^ 박스가 까만게 멋있네요 흰색이 돋보이는 조던6 인프라레드 색상입니다.로우컷이라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앞에서 봐도 정말 이쁩니다. 검정 끈조이개가 나름 포인트네요 구멍이 많아 나름 실용성도 있어 보입니다. 뒷부분의 점프맨 로고입니다.흰색 실이라 잘 보이지 않는데, 검정색이였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이즈는 스티커로 붙여져있습니다. 바닥입니다. 한 번 신어서 더러운 점 양해를 ^^ 인프라레드의 포인트 부분! 이 신발을 신는 날이면 .. Aesop 이솝 핸드크림 (이솝 레져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요즘 잡지를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이솝 핸드크림.보통 소품처럼 쓰이는데 물감을 닮은 외형이 너무 끌리는거다. 그냥 투박하기 짝이 없는 패키징이지만 너무 매력적이라 구매.록시땅은 뚜껑 모양이라도 돌리기 편하게끔 되있는데, 요놈은 마치 연고같다. 가격도 록시땅보다 비싸다. 핸드크림 주제에. 그런데 왜이렇게 이쁘지. 미개봉 상태에선 이렇게 입구가 막혀있다. 연고처럼 뚜껑 안쪽부분을 이용해 뚫어주면 사용가능. 색은 살짝 누렇고 시트러스 계열. 향이 정말 좋다.예전에 '묵티'라는 화장품을 쓴 적이 있는데 그것과 흡사한 향. 샘플조차 이쁘네. 초라하게 잡지 스타일로 찍어보았다.여러모로 사진빨 잘받는 핸드크림.구매는 아래에서 https://coupa.ng/bQxBCS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 바이엘 멕스포스 셀렉트겔 우리 집에서 이걸 쓰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일주일 전쯤 밤에 부엌에 갔는데 가스레인지 밑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보이는거다. 아파트에 15년 이상 살면서 한 번도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는데, 그 날 집에서 본 바퀴벌레는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너무 징그러워서 바퀴가 나온 다음 날은 부엌에 가는 것도 무서웠다. 하여튼 이 멕스포스 셀렉트겔은 방역업체에서도 1순위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평을 들어봐도 왠만하면 바퀴를 박멸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제품이다. 유사품이 많은지 패키지 안쪽에 정품 도장도 찍혀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20g. 하지만 콩알만큼 짜서 쓰기 때문에 이거 하나 사두면 적어도 유효기간 안에는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믿고쓰는 헨켈과 바이엘! 단순히 약만 구매해선 안되고 먹이통도 구매해야한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