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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1000 돌파! + 애드센스 수익 정리 자고 일어나보니 드디어 방문자수 천명이 넘었다!블로그를 지난 달 11일부터 시작했으니 한 달도 안되서 천명이 넘은 셈.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는 피크일 때 평균 일 방문자수가 1,500명가량 나왔지만블로그를 새로 가꾸며 초심으로 돌아가니 하루 100명만 방문해도 즐겁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2달러가 넘었다.애드센스는 2주 전에 승인이 났으니 2주만에 2달러 가량 벌어들인 셈.그렇다면 1주에 1달러, 한 달이면 4달러니까 한 달에 한 번 햄버거 세트 사먹을 수 있다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 애드센스 덕에 티스토리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접속국가도 나온다.대체 뭘로 검색했길래 벨라루스에서 접속한거야. 이외 분석자료. 어떤 기기로 접속하는지, 국가별 수익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페이..
스나이퍼코리아(블랙울프) L2 미니줌 자전거 전조등 자전거 타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다는 스나이퍼코리아 전조등.제품 라인업 중 가장 LED 밝기가 밝다는 L2 모델을 구입하였다. 반댓면에는 18650 배터리를 사용하라고 프린팅되어있다. 전원과 모드 설정 버튼부.강하게 누르면 전원 온오프, 살짝 누르면 강/약/점멸모드로 변한다. 바닥에 세워둘 수 있어 편하다. 줌아웃을 한 모습.길이가 살짝 길어진다. CREE사의 L2 LED를 사용했다고 한다. 줌아웃을하면 LED는 보이지 않는다. 뜨겁다는 경고문도 프린팅되어있다.실제로 사용시 단시간내에 금방 뜨거워진다. 배터리 접촉부는 황동단자를 채택하여 열배출에 용이하다고 스나이퍼코리아측에서 설명한다.그래도 열이 많이 나는 편. 사진은 18650 배터리.순서대로 elecfood 1800mAh / LG 2600mAh..
필슨 256 오터그린 (FILSON 256 Otter Green) 우체국택배, 다 좋은데 올해부터 토요일에 쉬는건 마음에 안든다.저번달에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것도 우체국택배라 토요일이 껴서 월요일에 받았는데, 하루 차이로 이틀 늦게 받게되면 은근 스트레스다.이번에 주문한 가방도 토요일이 껴서 이틀 늦게 받게 되었다. 작년부터 대세를 타기 시작한 필슨.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256 모델을 구입했다. 색은 탄과 오터그린이 가장 유명하지만, 때 탈까봐 오터그린으로 결정. 가방은 딱봐도 정말 튼튼하게 생겼다. 가방 무게만도 내 노트북보다 무거운 1.36kg이다.때문에 책 몇 권만 넣어도 오래들기 힘들정도로 무거워진다. 태그. 밑에는 검수 도장이 찍혀있다. 수납부 소개. 이 부분이 똑딱단추인데 정중앙에 박혀있지 않다.필슨 가방이 마감 수준은 ..
피싱문자 퀄리티 떨어지는 피싱 문자지만 뭔가 뜨끔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피싱문자.그나저나 가면 갈수록 스팸 문자가 많이 온다. 번호를 바꾸던지 해야지
골드순 달곰이 물티슈 11번가에서 배송비만 내면 무료로 물티슈를 준다길래 2,500원 결제해 받은 물티슈.72매 2개에 휴대용 20매까지 총 166매이니 장당 15원꼴! 물티슈가 거의 티슈가격이다 ^^ 물티슈가 두께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68g의 두께라고한다.개봉후 1개월 내 사용 마크가 있는데, 나는 단순히 청소용으로 사용할 것이므로 상관없다. 72매가 들어있는데 물티슈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실제로 보면 양이 굉장히 많다. 캡을 오픈한 모습. 캡은 재활용이 가능하니 버리지 말 것! 카드와 비교한 물티슈 사이즈. 엠보싱이 있어 청소하기도 좋다. 간만에 책상도 닦고 구석구석 닦아주니 기분이 아주 상쾌해졌다. ^^
밀레 아이아스1 패딩 브라운 (MHIWD151) 겨울을 맞아 새 패딩을 구매했다. 매년 겨울 패딩을 한 벌씩 사는지라 올해는 부담되어 작년 패딩을 입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아이아스가 올라와서 구매했다. 덕분에 4년째 매년 패딩을 구매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700 > 노스페이스 드라이로프트 > 밀레 엠리밋 플레인다운 > 밀레 아이아스)분명 정가를 주고 이런 40만원대 이상 패딩을 매년 구매하는 것은 부담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자들도 똑똑해졌으며 주로 2008~2012년까지 이루어졌던 정가에 판매하고 또 그 가격에 구매하던 관행은 없어졌고 대부분 매장이 정가에서 30% 정도 세일을 하는 편이다. 나도 아웃도어 거품을 알게 되면서 절대 오프라인에서 정가로 구매하지 않는다. 내가 구매한 색은 브라운인데, 카메라 화이트밸런스가 ..
노엘 갤러거 솔로 2집 네이버 메인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오늘의 뮤직 기사. 노엘이 두 번째 솔로를 발표한다고 한다. 2012년 내한 공연 올 때만 해도 크게 관심 없었지만 나중에 그 공연 영상을 YouTube에서 봤는데, 지금껏 본 라이브 공연 영상중에 그렇게 전율이 돋은 적이 없었다. 그 후로 노엘 갤러거가 내한 오면 가야지 싶었는데, 이 번 두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아마 내년에 한국에도 올 것이라 99% 확신한다. 한국에서 보여준 공연 열기가 너무 뜨거웠기에 노엘이 굳이 한국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오죽하면 하루 예정 공연을 이틀로 늘렸고, 다른 곳에선 한 번도 연주한 적 없는 곡을 한국 공연에서 연주했으니 말이다. 아래는 가장 유명한 오아시스의 두 곡. 오랜만에 영상을 다시 봤는데 와 씨발. 찌릿찌릿하..
구글 애드센스 승인 완료!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 블로그 초기에 글 10개 정도 있었을 때는 승인이 되지 않았는데, 글이 18개일 때 완전 승인이 되었다. 이제 내 블로그에도 광고가 뜬다. ㅎㅎ얼마나 내 블로그에 이 광고가 달고 싶었던지 ㅎㅎ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OK!큰 욕심은 없다. 그냥 한 달에 한 번 햄버거 세트 사먹을 돈만 벌면 좋겠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고 2주도 안되서 애드센스 승인 완료에 총 방문자수 300명을 찍었다. 이정도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크게 검색 유입이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다. 네이버 블로그를 5년간 해왔지만, 티스토리 2주 정도 하고보니 딱히 불편한 점도 없고 여러 측면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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