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스텐드 BCAA 레몬맛 (30서빙 / 405g) 누트리코스트 bcaa만 먹다가 xtend를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죠? bcaa 1위 브랜드라고 당당히 박아놨네요. 저 또한 명성은 오래 들어 알고 있습니다. 성분표입니다. 7g의 bcaa가 1 serving당 제공됩니다. 밑의 유통기한 표기 비닐 보안 씰 내부 씰 백색의 가루 스쿱이 기다란 편이라 한 번 꺼내면 다시 넣기가 어려운 타입입니다. 저는 따로 빼놓고 먹고 있습니다. 맛은 평범하게 먹을 만 합니다만, 레몬맛이 개인적으로 그리 맛있지는 않네요. 다음엔 포도맛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살로몬 XT-6 블랙 스니커즈 개봉기 살로몬 xt-6입니다. 이제는 유행이 지났나 싶지만, 오히려 스테디셀러라 생각합니다. 블랙 색상이구요, 저희는 JP 사이즈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황색 무지박스가 친환경적이고 참 깔끔합니다. 박스를 깐 모습입니다. 택이 여럿 붙어있습니다. 사이즈택과 아머스포츠코리아 정식수입사택, 오소라이트 택입니다. 참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 고프코어룩에 필수겠죠? 쉽게 스트링을 조일 수 있게끔 일반 신발과 달리 당기는 방식입니다. 캄보디아 제작. 오소라이트 깔창. 깔창이 딱봐도 튼튼해보입니다. 호카의 지우개 깔창과 비교가 안되네요 퀵레이스라고 하는 기술이네요. 그림과 같이 쉽게 끈조절이 가능합니다. 오소라이트 깔창에 대한 설명입니다. 튼튼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xt-6. 지금은 프리미엄도 많이 꺼진 가격이라 오히려.. 베이스어스 맥세이프 배터리 파워뱅크 (6000mAh 20W) 베이스어스의 맥세이프 전용 충전기입니다. 저는 블랙 색상으로 구매했고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맥세이프가 적용된 아이폰이라면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배터리 본체와 c타입 미니 케이블, 그리고 스티커가 있습니다. 비닐은 한 번 떼어내고 사용하시면 되구요. 디자인이 참 깔끔해서 좋습니다. 전원버튼부와 c타입 포트. 그리고 3개 구멍이 뚫린 인디케이터. c타입 포트는 인풋 아웃풋 겸용으로 맥세이프가 아니더라도 케이블을 연결해 다른 기기를 충전가능합니다. 기본 케이블입니다. 저는 2.5 정도에 큐텐에서 구매했는데 무게가 가볍고 케이블을 번거로이 챙길 필요가 없어서 오랜 기간 나간다싶으면 항시 챙겨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유선 c타입으로 충전하는 것보다 느릴 순 있으나 상비용으로 .. 타임모어 커피저울 (블랙미러 베이직+) 큐텐에서 구매한 타임모어 저울입니다. 아카이아의 4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정말 가성비가 좋아 커피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죠 상해에서 만들고 당연히 중국제이지만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정품 인증 QR도 있네요. 패키지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어있습니다. 퀄리티 체크도 한 번 되어있구요 영문 사용 설명서도 있습니다.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되어있구요 0.5g에서 2kg까지 측정가능합니다. 5v/1a로 충전하시면 되구요 배터리는 넉넉한 1600mAh로 완충하면 한 달 이상은 무리 없습니다. 기본 c타입 케이블입니다. c타입을 쓰는게 마음에 드네요 예전 아카이아는 마이크로 5핀이라 짜증났는데. 패키지가 수준급입니다. 한 번더 비닐로 쌓여져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안쪽 흰색 스티로폼을 빼고 사용하.. 노스페이스 후리스 파우치 (크림색) 노스페이스의 귀여운 아이템 후리스 파우치입니다. 착한 가격 8천원으로 포인트주기 좋습니다. 영원아웃도어 정품이고, 문제시 AS 가능합니다. 8천원짜리 제품인데 지퍼는 YKK 고급을 사용했네요! 전면 로고부 내부 택입니다. 폴리 100프로입니다. 세탁은 울샴푸로 손세탁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1장 넣어본 모습입니다. 잘 들어갑니다. 동전이나 에어팟 넣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뒷면입니다. 크림색이라 때가 잘 탈 것 같습니다만 8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이기에 너무 더럽다 싶으면 그냥 버리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SA3VX0011 (블랙) 개봉기 마르지엘라의 가장 인기템인 카드지갑입니다. 요즘엔 고등학생들도 쓴다고 하더라구요;; 품번이 박스 겉면에 스티커로 부착되어있습니다. DEER SKIN. 진짜 사슴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인조가죽으로 가는 추세인데, 꾸준히 진짜 가죽을 고집하고 있네요. 사슴가죽이라 정말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변형은 쉽게 올 듯 합니다. 내부 포켓에 마르지엘라 로고가 한 번 더 박혀있는 모습이구요 지갑 뒷면의 모습입니다. 스티치도 깔끔하고 양품으로 잘 받았네요. 선물하기도 좋은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호불호 안갈리는 디자인이라 누구나 좋아할 듯 합니다. 바디럽 마약 암막 안대 실제로 제가 3번째 구매하는 안대입니다. 예전 대한항공 비즈니스 탈 때 주던 안대가 참 좋았었는데, 비즈니스 탈 일이 없으니 대안책을 알아보다가 현존하는 안대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워 3번째 구매합니다. 이 또한 헤지고, 잃어버리고를 반복하다보니 3번째 구매가 되었네요 제품 설명입니다. 벨크로 타입이며, 암막 이어링이 푹신해 여타 안대와는 달리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기능에 대해 설명되어있네요. 사용방법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좋은 점이 파우치가 하나 제공됩니다. 안대의 모습입니다. 벨크로는 튼튼한 편이라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예전 버전은 1년정도 쓰니 이것도 헤져서 수선집에서 교환해야했습니다. 벨벳소재의 이어링. 플래쉬 터트려 찍어보았습니다. 뒷면의 모습 숙면의 질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아이.. 르타오 더블 프로마쥬 치즈 케이크 일본 르타오의 더블 프로마쥬 치즈 케이크입니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사왔다지만 요즘엔 한국 공식수입사가 있어 마켓컬리나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냉동식품이라 유통기한도 긴 편입니다. 1월 즈음에 샀으니 넉넉히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 3개월 이후입니다. 냉동고에서 꺼낸 후엔 48시간 내 섭취하라고 되어있네요 작지만 1326칼로리의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자랑합니다. 당연히 일본 제조입니다. 겉 케이스가 고급스러워 선물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안에는 비닐로 한 번더 감싸져있고 유통기한이 또 표기 되어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참 좋습니다. 1시간 정도 해동하고 먹으니 치즈 케이크를 싫어하는 저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싼 가격이 흠인데 만원정도로 세일한다면 또 먹어보고싶은 케이크입니다. 이전 1 2 3 4 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