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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화 AS 후기

cilog 2015. 2. 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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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신은 뉴발란스 MRT580.

너무 편해서 거의 외출 시에는 이것만 신고나가다보니 뒷창이 다 뜯겨버렸다.

정이 들어서 버리긴 아깝고, 알아보니 AS가 되서 AS 받아보기로 결정.



직구로 구매한게 아닌 국내 정품이라 가까운 매장에서 AS 접수 가능하다.



접수를 맡기면 이렇게 접수카드를 준다.

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그렇게 오늘 받은 운동화.



뒷창은 새 천으로 싹 덮여서 수선되었다. 천이 새거라 그런지 새 신발이 된 느낌이다.

수선비는 5천원인데, 10만원 번 기분. 다음에도 혹시 AS 받을 일이 있으면 받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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